프로젝트 M이 공개되었다. 블레이드 엔 소울이라는 이름의 무협인데, 요즘엔 왠지 서양삘나는 무협이 대세인가보다. 오리엔탈인가. 여자도 오리엔탈적인 여자가 인기가 많은데 무협이라고 그렇지 않으란 법은 없지 않은가.
저 그림을 보고 아 이게임은 대체 어떻게 돌아갈 생각이기에 가슴부터 강조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오늘 나온 동영상을 보니 '와 그래픽 좋다', '와 재밌겠다' 보단 '와 김형태가 좋아하겠다'싶은 기분은 뭘까?
모두 인 게임 영상인데, 감각적인 그래픽이나 시작부터 근육질 남자가 여자를 쥐어패는 도덕적인 문제를 넘어서서 김형태의 그림이 3D가 된것부터 눈에 보인다. 훌륭하다, 그의 그림과 패션이 그대로 3D가 되었다.
아이템 디자인을 전부 김형태가 해야할것인가, 그럼 피곤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보다는 김형태가 얼마나 기쁠지부터 떠오른다. 자신의 그림이 3D화 된다. 그것도 매우 멋지게. 감각적이게. 이게 얼마나 기분좋은 일일까?
블레이드 엔 소울이 망하든, 성공하던... 김형태는 입이 찢어질것 같다.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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